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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플땐

[스크랩] 새로나온 한자성어 경상도버전

오늘의 뉴스
새로나온 한자성어.....경상도버젼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리는 뜻
雨夜屯冬(우야둔동)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苦魔害拏(고마해라)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마이무다)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氷時色氣(빙시색기)
-얼음이 얼 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知剌汗多(지랄한다)
-아능 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 많이 흘리고
文登自晳(문등자석)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 도다
謨樂何老(모락하노)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지 늙으리오
牛野樂高(우야락고)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shveh다
澤度儼多(택도엄다)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無樂奚算老(무락해산노)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文登歌詩那也(문등가시나야)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苦魔濁世理不拏(고마탁세리불나)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 구나
五茁嚴?(오줄엄나)
--다섯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熙夜多?(희야다나)
-달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尼雨夜樂苦移裸老(니우야락고이라노)
-대저 비오는 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天地百歌異(천지백가리)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가볍게 웃어보시고, 웃음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출처 : 대구 등고선 산악회
글쓴이 : 정원(녹색정원 이인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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