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로
옛 강촌역에서 백양리 방향으로 철길있던 길로 200미터정도 걸어가면 좌측에 계곡이 나오고, 한아름 굵기의 버드나무가 보이는데 그 계곡이 리지 들머리다.
계곡을 따라 10분정도 올라가다 계곡 좌측을 따라 가면 굵은 나무들이 여럿 보이고, 10분정도 더 오르면 능선상에 덩굴로 둘러싸인 바위가 나타나는데 그 암릉이 리지길 초입이다. 그 바위를 지나 좌측으로 우회하여 능선에 올라서면 매끈한 차돌에 볼트가 박혀있는 곳이 바로 리지 출발점이다.
주차는 레일바이크 주차장 또는 옛강촌교 밑 공터(홍수시 위험)에 할수 있다.
#####하산#####
하산은 4피치 정상에서 좌측으로 20미터 가면 기존 강선봉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이후 좌측 등산로따라 강선사로 내려 갈수도 있고, 우측으로 올라 갈림길에서 강촌유선대암장으로 내려 갈수도 있다. 양쪽 다 20분정도 걸린다.4피치 정상에서 50미터 주변에 데크전망대가 있어, 편히 쉬면서 북한강을 조망하기 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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