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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팔공산 과 대구근교

산채&비로봉 ㅡ11.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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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 초대시 산채에 1박예약불발되어

아쉬움이 많아 금욜오후 산채야영을 위해 출발

캠핑요리의 끝판왕 스테이크로 배를 채우고

달밤에 이백리 완료지점까지의 산행으로 소화

비,눈예보로 추위를 대비했으나 포근하고

보름이 막 지난 소나무사이로의 달은 예술!

안가본길을간다는것은 늘 두렵지만 떨리면서 설레인다

석굴도 찾고 비로봉능선도 처음이었다

그리고

첫눈이었다 11.24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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