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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 초대시 산채에 1박예약불발되어
아쉬움이 많아 금욜오후 산채야영을 위해 출발
캠핑요리의 끝판왕 스테이크로 배를 채우고
달밤에 이백리 완료지점까지의 산행으로 소화
비,눈예보로 추위를 대비했으나 포근하고
보름이 막 지난 소나무사이로의 달은 예술!
안가본길을간다는것은 늘 두렵지만 떨리면서 설레인다
석굴도 찾고 비로봉능선도 처음이었다
그리고
첫눈이었다 11.24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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