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e ribbon from your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 soft upon my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당신의 머리에서 리본을 떼어 내어요 그리고 머리를 풀어서 늘어뜨려요 벽에 드리운 그림자처럼 머리결을 내 몸에 살며시 올려 놓아요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내게 다가와서 곁에 누워요 이른 아침이 될 때까지 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시간뿐이예요 오늘밤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줘요
I don't care who's right or wrong I d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누가 옳고 그른지 상관하지 않아요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악마는 내일을 가져가도록 해요 주여, 오늘밤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And it's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gh the night. 어제는 죽었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내일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혼자 있는 것은 슬픈 일이예요 오늘밤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줘요
Ummmmmm.... ummmmmm....
Lord, it's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gh the night. 주여, 혼자 있는 것은 슬픈 일이예요 오늘밤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줘요
Ummmmmm.... ummmmmm....
ㅡ 이 밤을 너와 함께 ㅡ (Helt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핼프 미 메이크 잇 쓰루 더 나잇
그대 머리에 맨 리본을 떼어 조금 풀어서 밑으로 내려요 그리고 벽을 비치는 그림자 처럼 내 살 결위에 살며시 놓으세요
이리로 와서 새벽하늘이 동틀 때까지 내 곁에 있어주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대 뿐이오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주오 어제는 죽어서 가버렸고 내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오 혼자 있는 것은 얼마나 처량한가요
누가 옳고 누가 나쁘던 상관할게 없다오 나는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까 내일은 악마에게나맡기고 신이여 나에게 친구를 보내주소서
코멘트 : 1971년 새이 스미스가 불러 힛트한 곡, 후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크리스 크리스 토퍼슨이 레코딩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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