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비박 가보기로한다
폭염이 살짝가라앉아 야간의 온도가
걱정되었으나 장비를믿고
내 산우들의 힘입어 작은배낭만 지고
맛난거챙겨 올랐다
잔뜩지고도 나보다 더 잘가는 머시마들 ㅋ
불멍에 별얘기들 오랜만의 야영은 웃음이끊이질않는다
배낭 다시 짊어지면 이 웬수값을께
'산행 > -팔공산 과 대구근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산 ㅡㅡ09.05 (0) | 2018.09.05 |
---|---|
동애골~투구봉능선 ㅡㅡ09.01~09.02 (0) | 2018.09.02 |
새미난골에서 작은민비골까지ㅡㅡ08.04 (0) | 2018.08.05 |
동애골과사리재골 ㅡㅡ04.15 (0) | 2018.04.16 |
팔공산6암자ㅡㅡ02.18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