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낭에서의 하루휴식
그동안의 피로를 풀기위해 마늘을 잔뜩넣은 닭백숙시켜서 먹음
마을공터에있는 작은 탑
고소 적응을 위해 강가푸르나호수로 산보
얼짱각도 ㅋ
오늘부터는 운동화로
전망좋은 롯지이나 비수기시작으로 운영안함
이쪽도 보고
오늘도 노선생은 여전하고
저쪽도 앉아보고
사진도 찍고
엄청 큰 나무 밑에도 서보며
이렇게 파란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비도 맞아보며
잠시 평지에서 간식먹다가 스틱을 도구로 솔방울골프
내려오는길에 왔다갔다는 흔적도 남기고
이름도 모르는 야생화들
도무지 사람이 안 살것같은 집
마낭은 그나마 큰 마을이라 상점이 많은데 상점마다 앞에서 이런 기도하는 것이 매달려있다
사원안으로 들어가니 이런 사다리가....선배님호기심발동
스님기도처로 내려가서
동문서답 토킹 좀하고
스님이 걍~가냐?고 물으시는데
선배님은 먼 말인동 모르시공~ㅎㅎㅎㅎ
광득씨는 본토인을 점점 닮아가고있는중
마낭 마을전경
동네 한바퀴
숙소에서본 안나푸르나 4봉과 강가푸르나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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