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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여행,원정

안나푸르나라운드10일차

묵티나트를 출발하여 가끄베니를 거쳐 좀솜으로 가는 하산길 출발

묵티나트를 나서며

귀여운 롯지아가씨

 

건너편 무스탕지역.....황량한 느낌

 

 

 

 

 

하산길은 그냥 편안하다

 

 

 

블랙티맛이 좋았던 롯지

둥근 원반이 태양열을 이용해 물이나 음식을 끓인다(집집마다 한개씩)

 

가끄베니가 보이는 언덕에서

 

집이아니라 창고?

돌을이용해 만든 집

 

흙탕물같은 강을 끼고 한정없이 걷는 길

 

 

정확하지는 않으나 호텔광고같은....ㅎ

우리나라 콩과 비슷하다

 

무스탕지역을 배경으로.....다음 정선배님이 가신다는 코스

 

 

 

 

 

바람과 해가 강해서 똘똘말이김밥

 

흠....노선생

 

 

숙소에사서 공기놀이해야징~!!

 

오후가 되니 엄청난 바람이 얼굴을 강타한다

 

드뎌 좀솜

비행장이있어서인지 군인들도보이고(이 나라는 직업군인체제임)

 

네팔민족들이 쓰는 식기를 전시해둔 롯지

음악을 틀어 엉덩이 씰룩대며 걸어논 탓인지

숙소에 도착하자 양쪽 허벅지가 땡겨 계단 내려가기도 힘이든다

내일은 버스를 이용해 첨 계획한대로 난 다또바니까지 차를 이용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