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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여행,원정

안나푸르나라운드11일차

좀솜출발하여 레떼로가는 광득씨와

버스와 짚차를 이용하여 다또바니로 바로가는 나와 이별전 한컷

정선배님은 새벽같이 박물관에가셨슴...바지런하시기도 후후~

 

 

 

 

 

 

 

 

 

 

 

 

 

 

이게 덴쿡인가?

이슬비가 오는데도 열심인 아지매들

하이~

**한편**

일행과 헤어진나는

아침으로 짜빠티와 블랙커피로 배를 채운다음

버스오기를 기다리며 난전을 구경한다

말린 사과도 포터들과 나눠먹으며

요 위에 보이는것은 야채튀김이라는데 못먹어봄

 

이번엔 이쁜이 아줌마(디디라부른다)

마파이라는 마을입구

 

레데가는길(트롱패스가는길엔 LEDAR...여기는LETE)

 

투쿠체롯지

버스비낼려고 챙기는 아저씨

 

까사가는길

 

버스에서 짚차로 갈아타고

 

카사의 폭포에서 웬 행사?....폭포밑에 사람들이 많았으나 차가 흔들려 사진은 못찍음

 

다또바니에 도착하여 처음 만난 도룡뇽

 

차부부근 강가

마실구경가본다......저울이란다

상가골목

숙소....샤워커튼(침대보로이용)을 가져간게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맑을때 방에서본 닐기리

마실구경

 

빠상과 덴지가 노는거 구경...우리식으로 표현하면 포켓볼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