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은 38리터 배낭을 가지고 갔습니다. *30리터 미만의 배낭도 괜찮습니다.
카고백(더플백)은 솔트렉 L 사이즈(100리터) *카고백이 없으면 대형배낭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필기구, 다용도 칼, 소형자물쇠, 온도계
등산화 캠프라인 블랙스톰
소스 샌달 *스포츠 샌달 아닌 맨우측의 죠리를 네팔에서 구입해도 좋습니다. 가격이 아주 쌉니다.
구급약 : 몸이 아픈 곳이 없어 구급약 사용은 안했으나, 롯지에서 외국인이 근육통 약이 있냐고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근육통 약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여행용 휴지: 포장이 되어 있어 비가와도 젖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롯지에는 휴지가 없습니다.
물휴지, 스카프
랜턴, 다용도 줄 10M(빨래줄로 주로 사용), 숫가락(사용 기회가 없었습니다.)
알루미늄 수통: 롯지에서는 끓인물을 30루피에 판매합니다. 저녁에 추울 때 수통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손 난로 사용할 수 있고, 뜨거운 물로 준비해간 커피믹스, 차를 타 마실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물병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환경호르몬의 위험이...
스테인레스 컵, 날진반찬통(단무지, 마늘짱아치 보관)
침낭: 1500g 다운 침낭을 가져 갔으나 700g 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침낭은 네팔에서 쉽게 대여 할 수 있으므로 없는 사람은 구입하지 말고 대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매트리스를 가녀 갔으나 롯지에서 숙박할 경우에는 전혀 필요없는 짐이 되었습니다. 텐트 숙박할 경우에나 필요합니다.
방수 자켓, 윈드스토퍼 자켓(겨울에는 우모복이 필요하지만 3월은 봄이라 윈드스토퍼로 충분했습니다), 방수바지,
여름바지 2벌(트레킹 종료 후 입을 바지 포함), 긴팔집티 3벌, 반바지 1개, 양말/내의
트레킹 폴(스틱) 1쌍, 챙 넓은 모자(고어텍스, 면 소재), 판쵸우의(날씨가 좋아 사용 기회가 없었습니다)
세면도구(수건, 비누, 치약, 치솔), 신문지
전기기구는 가져가지 마세요. 고도가 높은 곳에 있는 롯지는 전기 공급이 제한적이라 충전지의 충전도 쉽지 않습니다.
힐레, 간두룩은 가능, 고라파니, 타다파니 충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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