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훈단다를 출발
마을이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마다 이런 표식이있다
마르샹디강을끼고 계속 위로 위로 전진
또 겅부 ㅋㅋ
사이 사이 쉴때 마다 마시는 인삼차....덕분에 고소도 약하게 지났는듯
점심먹은 나디의 롯지
몇구비인지도 세기 힘든 높은 산의 폭포들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고
멀리보이는 마을이 오늘의 숙소 "탈"
다 왔다고 브이라인도 그려보고
만세삼창도 하리~
당근 조오치~
마을 높은 곳곳에 네팔의 대표 나무인 랄리구라스가....그리고 그옆엔 짐지는 이들의 쉼터가...
모든 탑들은 시계방향으로 돌아야하고
이날본 가장 긴 폭포앞에서 단체사진
내 담당포터 빠상은 몸매에 자신이 있는듯~ㅋㅋ
기치창을 높이 들고 꼬시고 있다....지나간다면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마을 전체 분위기가 깨끗하지만 특히 우리가 묵은 롯지는 그중에서도 짱!!!트래킹중 가장 쾌적했었던 탈
'여행정보 > 여행,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나푸르나라운드4일차 (0) | 2013.07.01 |
---|---|
안나푸르나 라운드 3일차 (0) | 2013.06.28 |
안나푸르나라운드 1일차 (0) | 2013.06.27 |
겨울바다-감포 주상절리---2012.12.27 (0) | 2012.12.28 |
스페인12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