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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여행,원정

안나푸르나 라운드2일차

바훈단다를 출발

 

 

마을이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마다 이런 표식이있다

 

마르샹디강을끼고 계속 위로 위로 전진

 

 

또 겅부 ㅋㅋ

사이 사이 쉴때 마다 마시는 인삼차....덕분에 고소도 약하게 지났는듯

점심먹은 나디의 롯지

 

 

몇구비인지도 세기 힘든 높은 산의 폭포들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고

 

 

 

멀리보이는 마을이 오늘의 숙소 "탈"

다 왔다고 브이라인도 그려보고

만세삼창도 하리~

당근 조오치~

 

 

 

 

 

 

 

 

마을 높은 곳곳에 네팔의 대표 나무인 랄리구라스가....그리고 그옆엔 짐지는 이들의 쉼터가...

 

모든 탑들은 시계방향으로 돌아야하고

 

 

이날본 가장 긴 폭포앞에서 단체사진

 

 

 

내 담당포터 빠상은 몸매에 자신이 있는듯~ㅋㅋ

 

기치창을 높이 들고 꼬시고 있다....지나간다면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마을 전체 분위기가 깨끗하지만 특히 우리가 묵은 롯지는 그중에서도 짱!!!트래킹중 가장 쾌적했었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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