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여행을 간듯한 기분이든다..
산행이 느리고 서툰 나를 낙오하지않게 끝까지 이끌어준
정선배님과 광득씨...고마워요..
두분의 산에대한 열정을 정말 새로이 보고 느꼈습니다..대단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밑창이 띁겨나간 노선생의 행보는 광득씨가 after로 꼭 사진올려주세요..
저두 궁금해요 ㅎㅎ
'여행정보 > 여행,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결혼식피로연 (0) | 2013.07.02 |
---|---|
네팔에서 (0) | 2013.07.02 |
안나푸르나 라운드20일~21일차(포카라에서) (0) | 2013.07.02 |
안나푸르나 라운드19일차 (0) | 2013.07.02 |
안나푸르나라운드18일차(A,B.C캠프 4130M) (0) | 2013.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