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2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나푸르나라운드8일차 전날먹은 동충하초의 힘을빌어 사뿐히 웃으며 레데출발 하이~노선생? 광득씨 오늘따라 칼라 믓지십니다...므흣^^ 눈치봐가며 지름길도 가볼줄도알고 이제 다~컸나?ㅋ 가리는거 다해도 타는 사람은 나뿐이라니....넘 불공평 달려들까봐 소심하게 진행중 헉~안볼때 나두~~~~~휘리릭~ 내가 잡.. 안나푸르나 라운드7일차 하루를 푹 쉬고나니 몸은 다시 가뿐 마낭을 출발하여 레데를향한다 마낭롯지출발전....제 7일차"" 어퍼마낭을 지나치고 오늘의 노선생"안녕하신가? ㅎㅎ 안녕하시다네요 ㅋㅋ 온도가 내려가니 긴 팔을 입었는데도 땀이안남 점심먹은 쿵산의 롯지 씩씩하게 즐기기위해서 홍삼차한잔마시.. 안나푸르나라운드6일차 마낭에서의 하루휴식 그동안의 피로를 풀기위해 마늘을 잔뜩넣은 닭백숙시켜서 먹음 마을공터에있는 작은 탑 고소 적응을 위해 강가푸르나호수로 산보 얼짱각도 ㅋ 오늘부터는 운동화로 전망좋은 롯지이나 비수기시작으로 운영안함 이쪽도 보고 오늘도 노선생은 여전하고 저쪽도 앉아.. 안나푸르나 라운드5일차 갸루를 출발하여 오늘은 하루쉰다는 마낭으로 고도를 낮추는 날 밤새 뒤척인 잠과 추위로 뚱뚱부은 얼굴로 고고씽~ 여전히 쌩쌩하신 정선배님......평소에 뭐 드시는지욤??????? 난 늘 꽁바리....조금 걸어서인지 추위는 가신다 나왈이란 마을 입구 와우~멋지심다욤 마을공터에 판자같은 돌.. 안나푸르나라운드4일차 오늘은 짜메를 출발해 로우피상을 거쳐 드뎌 3700고지의 갸루까지가는 힘든 산행이란다..느리게 느리게(비스따리~비스따리) 일단은 출발 몹시 걱정이되는 얼굴 ㅋㅋ 떠돌이 카사노바개 한마리의 출현으로 한편의 드라마편집도하며 이넘이 그 카사노바? 킥~ 초록이 덮힌 이쁜산길을가며 .. 안나푸르나 라운드 3일차 네팔의 전통음식인 달밧....결국 나는 적응 못함 출발전 3일차 하고 인증샷~~다리는 땡기고해서리 테이프 딩 ㅡ딩 ㅡ감고 출발 탈을 아쉬워하며~ 트레킹내내 광득씨가 테스트한 노스페이스 워킹화(우리도 궁금해서 계속 찍었음) 둘째날 8시간 이상을 걸어서인지 내다리가 많이 부실하다 .. 안나푸르나 라운드2일차 바훈단다를 출발 마을이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마다 이런 표식이있다 마르샹디강을끼고 계속 위로 위로 전진 또 겅부 ㅋㅋ 사이 사이 쉴때 마다 마시는 인삼차....덕분에 고소도 약하게 지났는듯 점심먹은 나디의 롯지 몇구비인지도 세기 힘든 높은 산의 폭포들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고 .. 안나푸르나라운드 1일차 6월의 일탈을 시작하려한다 이렇게 얼렁뚱땅이라도 따르지않으면 절대 시작하지않을 그런 긴 산행을 두렵기도하고 호기심은 대 충만 못할것도 없다고 위안하면서도 죽기아님 까무러치기란 심정으로 출발~!!! 산행 출발전 카메라 테스트 중이신 정선배 모든 준비완료후 한장 베시사하르 .. [스크랩] 고산병이 걱정되세요 - 고산병 걱정되세요? 집 떠나니 고생이다”라는 개념입니다. 굳이 정의하자면 “우리 몸이 고소에 미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신체의 불편감”이 고산병입니다. 고소(高所)란 보통 3,000m 이상의 고소를 말 합니다. 슬슬 머리가 아파오고, 입맛이 떨어지며, 숨이 가빠오고 뭐 그런 것.. [스크랩] 안나푸르나 트레킹 준비물 배낭은 38리터 배낭을 가지고 갔습니다. *30리터 미만의 배낭도 괜찮습니다. 카고백(더플백)은 솔트렉 L 사이즈(100리터) *카고백이 없으면 대형배낭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필기구, 다용도 칼, 소형자물쇠, 온도계 등산화 캠프라인 블랙스톰 소스 샌달 *스포츠 샌달 아닌 맨우측의 죠리를 네.. 겨울바다-감포 주상절리---2012.12.27 스페인12 스페인11 스페인10 스페인9 스페인8-모로코 스페인7---모로코 스페인6 스페인5 스페인4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